찐트립은 서울 출발 주요 13개 노선의 왕복 항공권 최저가를 매일 아침 자동으로 조회해 그대로 기록합니다. 광고나 협찬으로 순서를 바꾸지 않고, 한 번 기록한 값은 나중에 고치지 않습니다. 여기 있는 표는 2026년 11월 7일 관측분이며, 내일 아침이면 새 기록으로 바뀝니다.
오늘 가장 많이 내린 노선 — 🇯🇵 오사카이 어제보다 19,470원 내려 196,182원이 됐습니다.
전 노선 왕복 최저가 — 싼 순서
노선 이름을 누르면 그 노선의 전체 관측 이력과 출발 월별 가격을 볼 수 있습니다.
| 노선 | 왕복 최저가 | 전일 | 7일 | 추이 | 싼 출발월 |
|---|---|---|---|---|---|
| 🏝️제주 CJU | 58,415원 | ▲ 113원 | ▲ 2,959원 | 2026년 11월 | |
| 🇯🇵오사카 OSA | 196,182원 | ▼ 19,470원 | ▼ 21,739원 | 2026년 12월 | |
| 🇻🇳다낭 DAD | 215,279원 | ▲ 15,627원 | ▲ 16,434원 | 2027년 3월 | |
| 🇻🇳나트랑 CXR | 225,113원 | ▲ 7,531원 | ▲ 18,852원 | 2026년 11월 | |
| 🇹🇼타이베이 TPE | 236,078원 | 변동 없음 | ▼ 59,005원 | 2027년 4월 | |
| 🇯🇵후쿠오카 FUK | 239,031원 | 변동 없음 | ▲ 6,334원 | 2026년 12월 | |
| 🇬🇺괌 GUM | 243,849원 | ▲ 2,459원 | ▲ 10,405원 | 2026년 11월 | |
| 🇯🇵도쿄 TYO | 244,278원 | ▲ 735원 | ▲ 31,938원 | 2026년 12월 | |
| 🇯🇵오키나와 OKA | 292,386원 | 변동 없음 | ▲ 9,725원 | 2026년 12월 | |
| 🇹🇭방콕 BKK | 371,404원 | 변동 없음 | ▲ 7,231원 | 2027년 6월 | |
| 🇵🇭세부 CEB | 372,431원 | ▲ 28,220원 | ▲ 31,680원 | 2026년 12월 | |
| 🇯🇵삿포로 CTS | 375,998원 | ▼ 4,879원 | ▲ 113,614원 | 2026년 11월 | |
| 🇸🇬싱가포르 SIN | 382,188원 | 변동 없음 | ▼ 4,982원 | 2026년 11월 |
표의 가격은 각 노선의 왕복 최저가 1인 기준이며, 그날 조회 시점의 값입니다. 좌석 상황에 따라 실시간 가격은 다를 수 있으니 예약 화면의 최종 금액을 반드시 확인하세요. '7일' 열은 관측이 7일치 미만인 노선의 경우 가장 오래된 기록과 비교한 값입니다.
91일치 기록에서 드러난 것
2026년 8월 9일에 관측을 시작해 지금까지 91일 동안 1,183건을 기록했습니다. 아래는 그 기록에서 바로 계산한 것들입니다. 예측이 아니라, 지금까지 본 값들 안에서의 위치입니다.
지금 싼 편인 노선과 비싼 편인 노선
각 노선의 관측 범위(그 노선의 최저~최고) 안에서 오늘 값이 어디쯤인지로 나눴습니다. 아래쪽 30% 구간에 있으면 지금까지 본 값들과 비교해 싼 편, 위쪽 30% 구간이면 비싼 편으로 봤습니다.
| 구분 | 노선 |
|---|---|
| 싼 편 (1개) | 괌 243,849원 |
| 비싼 편 (10개) | 제주 58,415원 · 오사카 196,182원 · 다낭 215,279원 · 후쿠오카 239,031원 · 도쿄 244,278원 · 오키나와 292,386원 · 방콕 371,404원 · 세부 372,431원 · 삿포로 375,998원 · 싱가포르 382,188원 |
여기서 "싸다"는 그 노선의 과거 기록과 비교해서라는 뜻입니다. 노선끼리 비교한 것이 아니므로, 싼 편으로 표시된 노선이 절대 금액까지 가장 싼 것은 아닙니다.
값이 많이 흔들리는 노선
관측 기간 중 최고가와 최저가의 차이를 그 노선의 평균가로 나눈 값입니다. 이 수치가 큰 노선은 기다리면 값이 내려올 여지가 있는 노선이고, 작은 노선은 언제 사도 비슷해서 일찍 확정하는 편이 낫습니다. 관측이 5회 미만인 노선은 폭이 과장되므로 제외했습니다.
| 노선 | 관측 최저~최고 | 변동폭 | 평균 대비 |
|---|---|---|---|
| 🇬🇺괌 | 227,480원 ~ 554,134원 | 326,654원 | 119% |
| 🇯🇵오키나와 | 140,808원 ~ 302,826원 | 162,018원 | 67% |
| 🇯🇵오사카 | 116,682원 ~ 227,626원 | 110,944원 | 64% |
| 🇻🇳다낭 가장 안정 | 155,960원 ~ 215,279원 | 59,319원 | 31% |
지금 조회하면 가장 싼 출발 시기
2026년 11월 7일 기준으로 노선별 출발 월별 최저가를 조회했을 때, 5개 노선이 2026년 11월 출발을 가장 싼 달로 내놓았습니다. 노선별 월별 가격은 각 노선 페이지의 표에서 볼 수 있습니다.
같은 여행지도 출발 월에 따라 왕복가가 몇십만 원 갈립니다. 일정이 아직 유동적이라면 여행지를 먼저 정하고 월을 맞추는 대신, 싼 달을 먼저 보고 여행지를 맞추는 순서가 총액을 줄입니다.
기록으로 직접 분석한 글
쌓인 기록을 가지고 “최저가 추이는 왜 오르는 것처럼 보이나”, “설 연휴가 낀 달은 얼마나 비싼가”, “환율을 보고 항공권 시점을 정할 수 있나” 같은 질문에 답해 본 글입니다. 모든 숫자는 위 노선 기록과 환율 기록에서 계산했습니다.
- ‘최저가’ 추이가 오르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 — 같은 출발 월만 78일 따라가 봤습니다 — 오사카 최저가가 두 달 반 만에 52% 올랐다는 숫자는 반만 맞습니다. 비교 대상이 되는 출발 월이 매일 바뀌기 때문입니다. 같은 달만 따라가면 도쿄는 오히려 내렸습니다.
- 13개 노선 78일의 흔들림 — 가만히 있는 노선과 널뛰는 노선 — 항공권 값이 전날과 똑같은 날이 절반을 넘었고, 같은 달 표가 두 배 넘게 뛴 노선도 있었습니다. 변동계수로 줄을 세워 보니 방콕은 얌전했고 괌·제주·오키나와는 널뛰었습니다.
- 출발 월 하나가 금액을 가른다 — 13개 노선 월별 가격표와 2027년 설 연휴 — 같은 노선이라도 2월 출발은 3월 출발보다 최대 약 2배 비쌌습니다. 최근 2주 평균으로 만든 13개 노선의 출발 월별 가격표와, 2027년 설 연휴(2월 6~9일)가 걸린 달의 모양.
- 출발까지 며칠 남았을 때 가장 쌌나 — 남은 날수별 가격 지수 78일 기록 — “일찍 살수록 싸다”는 말을 78일 기록으로 확인했습니다. 출발 45일 이내가 중앙값보다 낮게 나왔지만, 그걸 “늦게 사라”로 읽으면 안 되는 이유도 함께 정리했습니다.
- 검색 요일은 상관없었고, 하루 만에 20% 넘게 뛴 날은 있었다 — 요일별 항공권 가격 차이는 0.4%p 안쪽이었습니다. 하루 사이 20% 이상 움직인 날은 202번 있었고, 크게 오른 값은 일주일 안에 절반 넘게 빠졌지만 크게 내린 값은 대부분 유지됐습니다.
- 오사카냐 후쿠오카냐, 다낭이냐 나트랑이냐 — 같은 출발 월로 78일 맞붙여 봤습니다 — 같은 출발 월끼리 매일 비교해 어느 도시 항공권이 더 싼 날이 많았는지 셌습니다. 오사카는 후쿠오카·도쿄를 대부분 앞섰고, 다낭과 나트랑은 달에 따라 승자가 갈렸습니다.
- 환율이 내리면 항공권도 내릴까 — 65일 기록으로 본 8개 통화와 12개 노선 — 원화는 65일 동안 8개 통화 모두에 강해졌지만 항공권은 오히려 올랐습니다. 값의 수준끼리는 강한 음의 상관이 나왔고, 추세를 빼고 하루 변화끼리 보면 상관이 사라졌습니다.
- 오사카행 4만 6천 원은 존재하지 않았다 — 78일 기록에서 걸러낸 이상값 7개 — 78일 동안 모은 7천여 개 가격 중 7개는 눈에 띄게 이상했습니다. 이상값이 어떤 모양이었는지, 어떻게 걸러냈는지, 안 걸렀다면 ‘역대 최저가’가 어떻게 바뀌는지 정리했습니다.
이 기록을 왜 만드나
"항공권은 화요일에 사면 싸다", "출발 6주 전이 최저점이다" 같은 말은 인터넷에 많지만, 정작 그래서 지금 이 노선이 얼마인지를 매일 기록해 공개하는 곳은 드뭅니다. 찐트립은 일반론 대신 관측값을 쌓기로 했습니다. 기록이 길어질수록 "이 노선의 평소 가격"이라는 기준선이 생기고, 그때 비로소 지금 값이 싼지 비싼지 말할 수 있게 됩니다.
수집 주기·출처·한계는 데이터 수집 방법에 전부 공개해 두었습니다. 매일의 변동 요약은 오늘의 여행 시세에서 볼 수 있습니다.
노선별 여행 가이드
가격을 확인했다면, 실제 일정과 예산은 각 여행지 가이드에서 이어서 보세요.